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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소유진이 슈퍼 맘의 저녁 일상을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삼 남매 백용희, 백서현, 백세은은 해외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소유진은 삼 남매에게 '용희 오빠 손 놓지 않기', '솜사탕만 사고 바로 돌아오기', '거스름돈 제대로 받아오기'라는 세 가지 조건을 신신당부하고, 삼 남매는 호기롭게 솜사탕을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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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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