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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나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스피커 브랜 팝업 매장을 찾은 김나영은 "음악 참 좋아한다. 음악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면서 매장으로 향했다.
매장 곳곳을 둘러보던 김나영은 "오빠네 집 너무 좋다"고 하거나, 야외공간을 둘러보던 중에는 "오빠 나한테 프러포즈 하는거 아니냐"며 설정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12 12:13 | 최종수정 2023-06-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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