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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7일 한지혜는 "생일 케? 먹는 중"이라며 열심히 케이크 먹방 중인 딸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바로 닦아주는 대신 이 귀여운 장면을 순간 포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21년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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