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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나가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미나는 "피부과는 3-4개월에 1번 정도 가고 거의 집에서 관리한다"면서 엠플 비타민C, 고주파 기계 등을 이용한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선크림 꼭 바른다. 어릴 때는 선크림의 중요성을 몰라서 선텐 할 때 얼굴에 선크림 안 바르고 오일 바르고 태우고 했는데 확실히 선크림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서 지금은 꼭 바른다"면서 "양산도 3년 전부터 꼭 쓴다. 이제 몸 피부도 걱정이 되더라"면서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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