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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비가 1400억에 매각을 추진했다 철회한 건물 공실에 '쉐이크 쉑' 1호점이 들어선다.
매체는 현재 쉐이크쉑 강남점의 월 임대료는 1억 5000만원 수준이지만, 비의 건물로 이전하면 월 1억 원정도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쉐이크쉑이 해당 건물을 선택한 이유가 임대료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비는 건물 매입 1년 만인 지난해 10월 1400억원에 매각을 추진했다가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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