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호가 37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의 선물을 인증했다.
한편, KBS2 '꽃보다 남자'로 한류 스타에 발돋움 한 이민호는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애플TV+ '파친코' 시즌 2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