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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선척적인 어깨뼈 기형을 공개했다.
공개한 MRI 사진으로 어깨뼈의 기형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눈물이 날 만큼' 아픈 고통을 참는 윤현숙의 심경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이혜영과 함께 코코 멤버로도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07-01 14:20 | 최종수정 2023-07-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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