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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손지창이클라이언트에게 갑질을 당한 사연을 전하자 아내 오연수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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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연수는 "왜 그런거야? 술에 취해서?"라고 물었고 손지창이 머뭇거리자 분노한 얼굴을 보였다. 오연수는 "집에와서 (남편이) 다는 얘기안한다. 사업얘기는 내가 잘 못알아들을 때도 있고 이렇게 갑질을 당한 얘기하며 나는 '때려 치워'라고 한마디 한다"고 털어놨다.
기사입력 2023-07-0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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