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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조세호가 지드래곤 시중설을 해명했다.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물었더니 'GD 시중들러 갔을 걸요'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는 "남창희씨 발언이 좀 세다. 시중이라기 보다는 서로 도움을 준다. 내가 형이지만 도움을 준다. 양손이 무거우면 하나 줄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23-07-12 22:07 | 최종수정 2023-07-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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