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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갓세븐 뱀뱀이 첫 월드투어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뱀뱀은 오는 9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하며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후 9월 22일 마닐라와 30일 마카오, 10월 15일 쿠알라룸프, 10월 28일 방콕까지 총 5개국 5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투어 공연에서는 새로운 편곡과 무대 구성을 더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무대들을 선사한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을 비롯해 솔로 가수로서의 뱀뱀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