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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직접 경험한 현재 도로 상황에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 장마로 인해 물에 잠긴만큼 도로는 차선조차 보이지 않아 위험한 모습. 이솔이는 SUV 차량마저 바퀴의 절반 이상이 잠긴 서울시 강남구 방배동의 고가차로 도로를 달려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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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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