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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성봉의 장례가 사망 23일만에 치러진다.
지난달 20일 "이제는 내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최성봉은 결국 사망한 채 발견됐다. 고인은 부검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시신을 인계하려는 유족이 나타나지 않아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돼 장례식장 냉동고에 안치돼 있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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