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손승연에까지 비난 세례가 닿고 있다.
|
손승연의 소속사 분쟁도 안성일 대표가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손승연의 계정에는 비난 댓글이 폭주했다. 네티즌들은 "자기를 믿어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은 오래 못 간다",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사람", "지금 상황이랑 똑같은 시나리오였다", "똑같은 레퍼토리 배신 1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손승연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손승연은 오는 20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멤피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