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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섹시한 남자'로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스페이스 에이 보컬 김현정이 등장했다.
김현정은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도 여전히 본업을 향한 꿈을 키우고 있었다. 스페이스 에이 멤버들과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살짝 보여준 뒤에는 "공연을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앞으로는 단독 콘서트나 음원을 내고 싶다"라고 해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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