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손 감독은 "제일 많이 기억에 남았다. 사람들이 멋있다고 한 부분들 중에는 장원영이 다친 이후 소화하지 못했으면 없었을 신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장원영은 지난해 1월 '웰컴 K팝 클릭 콘서트'에서도 안무를 소화하다 피가 날 정도의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끝까지 완벽하게 공연을 마쳐 박수를 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3-07-14 12:5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