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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지혜가 한강뷰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방문했다.
이지혜는 피부과 의사 친구가 사는 한남동 H아파트 펜트하우스를 찾아가 집 구경을 시작 했다. 복층 구조의 이 집은 갤러리 느낌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그림 같은 한강뷰로 감탄을 자아냈다.
집을 둘러보던 이지혜는 "너 많이 성공구나. 너한테 더 잘해야 겠다 싶다"고 감탄하며 "사실 처음에 친구가 이 집 살때 말렸다, 집값 안 오른다고. 하지만 많이 올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지혜는 "이런 좋은 집에 살고 싶어도 관리비 때문에 못 산다"며 이 집의 관리비를 공개했다. 관리비는 무려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공개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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