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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로맨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하 '달짝지근해', 이한 감독, 무비락 제작)이 '완득이' '증인'을 연출한 '휴먼 영화 대가' 이한 감독의 코믹 로맨스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한 감독은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이 느낄 것이다"라고 전하며, 그가 보여줄 영화의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품에 참여한 배우들이 "연출에 대한 디테일이 확고하고, 한 땀 한 땀 조각하듯 영화를 만든다"고 전한바, 이한 감독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영화를 기대케 한다.
'달짝지근해'는 코믹 로맨스라는 매력적인 장르와 밝고 따뜻한 인생 영화 장인 이한 감독간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