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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구 측이 맘카페 사기 운영자와 관련 없음을 주장했다.
앞서 지난 달 인천지검 형사5부는 인터넷 카페 운영장 5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18일 한 매체는 배우 진구가 A씨의 집을 찾아 가족들과 만난 적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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