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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영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1인 가구를 위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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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최고의 휴양지를 묻는 질문에 "여행보다는 대회나 훈련으로 다녀온 휴양지가 많다고 말하며, 최고의 휴양지로 '하와이'를 꼽는다. 이어 '호텔 수영장도 이용하냐'는 질문에는 "체크인할 때, 수영장 반대쪽으로 주세요~"라고 말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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