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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영국 유수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라이브 라운지'는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는 영국 BBC의 라디오 쇼로, 글로벌 아티스트가 프로그램에 출연해 퍼포먼스와 커버 무대를 펼친다. 정국이 출연하는 '라이브 라운지'는 20일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퍼포먼스)에서 공개된다.
'세븐'은 19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8일 자)에서 일간 스트리밍 수 1,120만 회를 기록하며 5일 연속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