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남편과 함께 자신의 새 집을 공개했다.
옷방으로 향한 김미려는 "공간이 협소해서 매쉬망을 이용해서 공간을 정리했다. 시스템 행거를 내가 다 조립했다"고 전했다.
또 주방 옆 세탁실을 공개하며 "비밀 공간같이 되어있었다. 수납장이 없었는데, 일일이 다 조립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 정성윤이 "남자로 태어났어야 해"라고 말했고, 김미려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따까리 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