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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튜버 수스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수스는 지난 달 20일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양 측의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답한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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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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