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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국회의원 나경원이 '여야당 분쟁'에 말을 피했다.
나경원은 "그런 것도 왕왕 있긴 하다"라 항변했지만 허영만은 "왕왕 없다. 거의 없다"라며 단호하게 잘랐다.
나경원은 시선을 회피하며 "그런 건 기사가 안돼서 보도가 안되는 것도 있다"라면서 "전 지금 현역 정치인이 아니라서 편한 것 같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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