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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준금이 제작진과 춘천의 한 펜션으로 힐링 여행을 떠났다.
정수기, 스타일러 등 모든것이 갖춰진 럭셔리한 펜션 내부를 둘러보던 박준금은 "사실 펜션에 한번도 안 가봤다. 갈 일이 없었다. 남자가 있어야 펜션을 가지"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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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8 01:57 | 최종수정 2023-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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