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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누적 다운로드 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000여 종 몬스터를 조합해 전략 전투하는 본연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94개국 게임 매출 1위, 155개 지역 TOP 10에 오르고 누적 매출 3조 원을 기록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2억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컴투스는 오는 8월 20일까지 매일 에너지와 마나석 등 데일리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빛과 어둠의 소환서, 데빌몬, 행운의 마법 상자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이용권으로는 8월 22일까지 깜짝 상점에서 초월의 소환서 조각, 전설의 소환서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의 마법 상자를 열어볼 수 있다. 이외에 매일 신비의 소환서를 지급하고, 주차별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