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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우혜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드러냈다.
신민철은 "우리는 빌라를 살았다"라며 말을 이어갔고 우혜림은 "빌라가 아파트 바로 옆에 있었다. 내가 항상 그쪽에 가니까 그 아파트에 산다고 소문이 났다. 창문을 보면 아파트가 보였다. '저기에 살면 좋겠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 우혜림은 신민철에게 "우리 부부의 꿈이 내 집 마련이잖아. 아이를 키우며 오래 살 수 있는 내 집이 생기면 좋겠다"라며 내 집 마련의 꿈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