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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무대 중 사고 위기에도 침착하게 대처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다만, '음악중심'의 이후 대처에 비난이 쏟아지면서 무대 위 안전 불감증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지난 5일 열린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 특집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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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장치도 중요하지만, 아티스트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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