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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선 게임산업 동향은 최종원 삼정KPMG 상무가 발표를 맡아 2023 게임산업 트렌드에 대해 소개한다. 또 게임 관련 주요 법률은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와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각각 '알아두면 쓸데 있는 게임 관련 법', 'Game with IP ? 게임산업에서의 지식재산 및 그 보호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이대근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는 '생성형 AI의 시대와 Responsible AI', 윤혁제 컴투스홀딩스 Web3 사업본부 기획실장은 'WEB3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 이코노미 설계', 남현민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선행개발실 연구원은 'AI를 이용한 게임 내 유해 텍스트 탐지'에 대해 발표한다.
세미나는 28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