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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화사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2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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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싸이랑 만난게 화사한테 좋은게, 화사는 무대에서 노래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로 끼를 발산하는건 잘 하지만 나머지 마케팅이나 이런거는 영악하게 하지를 못한다. 근데 싸이를 만나고 나서 생각이 바뀔 거다. 그게 이상하거나 쪽팔린게 아니고 알맞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다"고 말해줬다. 이를 듣던 화사는 "그런 의미에서 싸이 오빠한테 너무 고맙다"고 거듭 싸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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