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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 행복한 라운딩을 즐겼다.
민혜연은 "오빠랑 찍은 사진을 좋아해주시니 종종 올려봐야겠어요"라면서 "저희는 잘 지내고 있고 저는 6월생이 아니랍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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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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