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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외설' 오명을 벗었다.
이후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화사의 퍼포먼스는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케 하여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며 화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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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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