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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별설에 휩싸였던 '하트시그널4' 신민규 유이수 커플이 건재를 과시했다.
신민규는 지난 3일 유이수 사진과 함께 "하우스 시절 폰 배경화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최근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같은 사진으로 루머를 단번에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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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 만난 신민규와 유이수는 최종 커플이 됐다. 또 스핀오프 '애프터 시그널'에서는 "알아가는 단계는 넘은 것 같고 안정적으로 다듬어 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