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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ENA '나는 솔로' 16기 영식이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4일 '나는 솔로' 최종 선택에서 영식은 현숙과 최종커플이 됐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에서 영식은 "현재는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분이 없다"며 현숙과 결별을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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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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