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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지우의 6년 만의 복귀작이자 가수 정동원의 영화 데뷔작 '뉴 노멀'이 11월 개봉한다.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배우 최지우를 비롯해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까지 다채로운 배우 라인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작품이다. 특히 웰메이드 호러로 입소문을 탄 '기담'과 '체험형 공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작 2위에 오른 영화 '곤지암'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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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 노멀'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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