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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가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 10월 13일(금) 방송을 앞둔 가운데 파트1 전편 연속 방송을 특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이번 연휴기간 중 '연인' 특별 방송들은 이어진다. 8(일) 오전 8시 5분엔 '연인 파트1 리와인드 필름'이 재방송되며, 한글날인 9일(월) 밤 10시 45분엔 '선을 넘는 녀석들 '연인' 컬렉션(이하 ''연인'컬렉션')'이 방송된다. ''연인'컬렉션'에는 '연인'의 히로인인 배우 안은진이 출연해 드라마 배경인 '병자호란'을 테마로 역사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시청자께 드라마 '연인'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매회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가슴을 울리는 명장면들로 명실공히 2023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연인' 파트2는 다음 주 13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