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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존 조가 할리우드에서 논란이 된 AI 사용에 대해 "예술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표현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는 지난 4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한국의 장건재 감독 신작 '한국이 싫어서'가, 폐막작은 중국의 닝하오 감독 신작 '영화의 황제'가 선정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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