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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육아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전문가들은 결혼과 육아에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기 위해 가족친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장기적 캠페인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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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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