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육아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또 전문가들은 결혼과 육아에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기 위해 가족친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장기적 캠페인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