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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용자왈' 아이키가 유일하게 못 찍어 후회되는 광고를 밝혔다.
이용진은 "안 찍어서 아쉬운 광고가 있냐"고 물었고 아이키는 "고민하다 못 한 게 하나 있다. 그게 피임약"이라 밝혔다. "왜 안 찍었냐"는 효진초이의 질문에 아이키는 "알잖아. 댄서들은 그걸 춤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키는 "상상을 해봤다. 내가 무언가가 되어서 그 경로로 가는 걸 어떻게 춤으로 표현해야 할지. 그래서 사실 그때 못하긴 했는데 조금 후회되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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