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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지미와 희진이 결혼에 대해 엇갈린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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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 갈등으로 이혼했던 희진은 "결혼이 무조건 싫다는 건 아닌데 아직까지는 두려움이 있다. 오빠라서가 아니다. 난 이혼하고 나서 남자를 안 만나려고 했는데 오빠를 만났다. 오빠도 경험해 봐서 알지만 결혼은 현실이잖아"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미는 "그럴 수 있지"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기사입력 2023-10-08 22:22 | 최종수정 2023-10-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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