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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 옥순이 '가품 논란'에 휩싸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제는 한 네티즌이 "H사 명품 그릇이다. 역시 옥순님"이라는 댓글을 달고 부터다. 옥순은 "가을이 성큼다가온 한가위가 왔습니다 하늘은 눈부시게 빛나고 2023년 한가위 가족과 함께 웃음꽃 피우시 고 아름다운 가을날이 되길 기원합니다"라는 선플을 달았지만 몇몇 네티즌들은 가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디자인이 조악하다는 이유다. 하지만 옥순은 가품 의혹에는 이렇다할 답변을 하지 않았다.
실제 H사 그릅은 찻잔세트와 그릇까지 해서 10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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