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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이디제인이 전자회사 CEO 아버지를 공개했다.
그때 임현태는 어머니에게 직접 만든 부추 꽃다발을 건넸고, 어머니는 "실용적이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사돈도 꽃을 보냈다. 문구까지 해서 보내셨다"고 했고, 레이디제인은 "함께 맞는 추석이라고 보내셨다. 시아버님이 꽃을 자주 보내시는 이벤트 가이시다. 물려 받았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9 23:18 | 최종수정 2023-10-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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