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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상업 광고를 다시 찍겠다 선언한 이후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2000년대 CF퀸으로 우뚝 섰지만 2012년 환경보호, 채식, 유기견 보호 등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상업적인 광고는 찍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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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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