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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민 할머니'이자 '임영웅 찐팬'으로도 유명한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여전한 임영웅 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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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촬영한 영화 '소풍'의 OST에 임영웅이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임영웅이) 영화를 보고 참여하기로 했다고 해 감사했다"며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사입력 2023-10-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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