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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5살 터울 판박이 동생과 캠핑을 즐긴다.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지효네 캠핑 하우스'도 공개할 예정으로,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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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공개된다. 장박을 위한 텐트부터 화로, 가전 기구, 식기 등 지효 부모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지효네 캠핑 하우스'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캠핑 머신'이 된 지효-지영 자매의 캠핑 현장은 오는 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