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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번 컴백 활동의 시작을 감사하게 여겼다.
이효리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행복했다는 말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김완선은 "너무 예쁘고 멋지다~"라면서 후배 가수 이효리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효리가 자신의 이름으로 신곡을 내는 건 2017년 정규 앨범 '블랙'(Black) 이후 6년 만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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