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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구준엽과 결혼한 대만 배우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가 최근 질척거리는 행보까지 보이며 질타를 받고 있다.
이에 서희원의 에이전트 측은 "최근 재판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그렇게 말한 것"이라며 공개적인 사과까지 요청했다.
왕소비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중국 배우 왕잉잉도 자신의 라이브 방송에서 왕소비의 발언에 대해 "연기하는 것이다. 그의 말을 믿지 말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