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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친형 부부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여전히 장남을 감싸고 자신을 탓하는 부모에 슬프고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4월 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1인 기획사 법인 자금과 박수홍의 개인 돈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5 17:01 | 최종수정 2023-10-1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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