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조금씩 배가 나와 보여요", "임신 축하. 더 예뻐졌네요", "행복해 보인다", "너무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어 "많은 분들이 결혼한 거로도 놀랐는데 더 많이 놀라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며 "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8월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