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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30일'은 10월 비수기 극장가에서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해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펼쳐질 흥행 레이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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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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