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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 박현선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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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현선은 "소연 언니 촬영할 때도 임신 중이었어요 고마워요 언니♥", "고마워요 입덧 지옥에서 살고 있어"라고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근황을 밝혔다.
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 이후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